This is a brochure of 'Parmbank', a drug deposit site promoted by Gyeonggi-do for the medical service of the underprivileged. The rigid and boring design of the existing government office style has been renewed with a friendly and warm feeling.
경기도가 소외계층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추진해왔던 의약품 기탁사이트인 '팜뱅크'의 브로슈어 입니다. 기존에 관공서 스타일의 딱딱하고 지루했던 디자인을 친근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리뉴얼하였습니다.